갈맷길 <화손대~두송반도~감천사거리>

 

 화손대에서 두송 반도로 가기 위해 대선조선뒤로 넘어가는 오솔길

 

 

 

                                                                       바다 수면위로 떨어지는 일몰

 

 

 

 

 

 

 

 헬기장 앞이 두송 반도 전망대 라고 하지만 표지판 하나 없고 나무에 가려 조망이 되질 않는다 .

 

 

 

 

 

 

 

 

 

 

 

 두송 반도 산 아래로는 조선소와  터미널 등 공장들이다     

 

 

 

 

 

 

 

 두송반도 전망대에서 뒤 돌아 나오다 만나는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

 

 

 

 

 

 

 

 두송반도에서 뒤 돌아 나와 만나는 구평도로 아래길로 내려간다

 

 

 

 

 

 

 

 

 

 

 

 

 

 

 

 구평에서 안구평을 지나 감천 사거리까지 걷는 길 주변에는 공장 지대 이다

 

 

 

 안구평에서 감천 사거리로 걸어가는길에 만나는 도로 가운데 당산 나무

 

 

 

 감천 사거리에 어둠이 내려 않아 자동차의 불빛이 달리고 있다

신평 지하철 역에서 10시 20분에 걸어서 감천 사거리에 도착 하니 오후 18시 가 넘어 선다

부산의 새로운 길과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